배구 국대 미녀, '절개 드레스'에 늘씬 각선미

심혜진 기자  |  2021.08.20 10:12
제흐라 귀네슈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흐라 귀네슈 인스타그램 제흐라 귀네슈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흐라 귀네슈 인스타그램
터키 국가대표 미녀 센터 제흐라 귀네슈(22)가 여신미를 과시했다.


귀네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쪽 다리에 깊은 절개가 있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키 197㎝의 센터 귀네슈는 이번 도쿄올림픽 한국과의 8강전에서 빼어난 외모와 경기력으로 국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역시 100만 명이 넘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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