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파경 후 재결합..달라진 일상

김미화 기자  |  2021.09.05 11:45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명상을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상을 시작해 보았어여. 모두 모두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명상 관련 책을 게재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가 최근 재결합 소식을 알린 가운데, 명상을 시작한 근황을 알려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한 황정음은 이듬해 8월 아들을 낳았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황정음은 지난 7월 남편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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