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괴물 신인'이라고 불러주세요"

공미나 기자  |  2021.09.08 11:41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뷔곡 '갓챠(GOT'Y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갓챠'는 딥하우스 장르의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 위에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 사진제공 = 케이엠이엔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뷔곡 '갓챠(GOT'Y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갓챠'는 딥하우스 장르의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 위에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 사진제공 = 케이엠이엔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아이칠린(ICHILLIN'·예주, 이지, 채린, 주니, 재키, 초원, 소희)이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바랐다.

아이칠린은 8일 오전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초원은 아이칠린을 한 마디로 "닫혀있는 문"이라고 표현하며 "문을 열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기대감을 자극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니는 "문(Moon)이 영어로는 '달'이다. 낮에는 물론 밤에도 밝은 빛을 비추며 매일매일 기대가 되는 아이칠린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소희는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며 "대중이 알아주고 찾아주시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아이칠린은 이날 오후 12시 데뷔곡 '갓챠(GOT'YA)'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갓챠(GOT'YA)'는 딥하우스 장르로,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 위에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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