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김혜선, 스타리움行..서동주·신성과 한솥밥

한해선 기자  |  2021.09.13 14:02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미스코리아 善 출신 김혜선이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김혜선은 지난 201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인천 진 수상을 비롯해 2011년 5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수상 출신이다.

김혜선은 새 둥지를 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스타들의 공간이자 집이라는 뜻을 담은 기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연기자, MC, 예능인, 아나운서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가수 신성, 방송인 서동주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정은표 등이 속해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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