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기 퇴근 기념 거울샷. 요일이 따로 없는 프리랜서의 삶에 조기 퇴근은 갑자기 주말이 생긴 느낌 실로 토요일 같은 월요일이구나 알차게 보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사진 속 오정연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옆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오정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로 11kg 체중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군살 없이 슬림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