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KT 퓨처스 타격 코치 득녀

한동훈 기자  |  2021.09.14 17:02
조중근 KT 코치.  /사진=OSEN 조중근 KT 코치. /사진=OSEN
조중근(39) KT 위즈 퓨처스 타격 코치가 딸을 얻었다.

KT 구단은 "조중근 코치가 14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소재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고 전했다.


조중근 코치는 구단을 통해 "우선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준 아내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기다렸던 아이를 만나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도 잘 이끌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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