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과일 후원..선한 영향력 실천

문완식 기자  |  2021.09.18 08:00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은 추석 명절을 기념, 팬들의 소망을 담아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60만 원 상당 과일을 전달했다.

영웅시대 울산의 후원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영웅시대 울산은 지난해 8월 13일 1000만 원, 12월 21일, 300만 원, 올해 6월 4일 400만 원 등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꾸준히 후원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 울산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사랑하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 바른 팬덤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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