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결혼한 거 맞어"..안영미, 시어머니와 추석에 배드민턴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1.09.22 15:44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1등 며느리 면모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와 배드민턴을 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이번엔 배드민턴이다. 보이는가 내 열정이. 어머님, 아버님과 우당탕탕 배드민턴"이라며 "나 결혼한 거 맞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신발까지 벗고, 까치발을 하며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현재 안영미 남편은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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