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안내상-길해연 '통증의 풍경, 기대하세요'[★포토]

이동훈 기자  |  2021.11.04 14:41
배우 백지원, 안내상, 길해연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단막극 '통증의 풍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독사로 위장한 연쇄살인이 발생하는 허름한 동네, 범인의 고해성사를 듣게 된 노신부와 중년의 여형사가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 '통증의 풍경'은 내일(5일)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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