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혓바닥에 타투를? 또 파격 근황

가수 현아/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현아가 혀에 타투를 방불케 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팬들을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혓바닥에 스티커를 붙인 모습이 담겼다. 현아가 혓바닥에 타투라도 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아는 팬들의 질문에 '편의점'이라고 댓글을 달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티커임을 알렸다.

가수 현아가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타투인줄" "혀에 타투를?" "스티커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현아는 던과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경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