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마른 외모로 깜짝..전현무 "살 그만 빼"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1.12.01 09:17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부쩍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본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마른 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방송인 전현무는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방영 중인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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