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김성오, 9일 '최파타' 출격..'킹메이커' 본격 홍보

김나연 기자  |  2021.12.07 16:22
이선균, 김성오 /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선균, 김성오 /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이선균, 김성오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격해 영화 '킹메이커' 홍보에 나선다.


이선균과 김성오는 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레드카펫' 코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킹메이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시작으로 영화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 분)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

이선균은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 역을 맡았고, 김성오는 '김운범'의 최측근 '박비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킹메이커'는 12월 29일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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