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세 연하 남편이 차려준 으리으리 아침상 공개

공미나 기자  |  2021.12.30 09:01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가수 바다가 남편이 차려준 아침상을 자랑했다.

바다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신랑 표 아침"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것은 바다의 남편이 바다를 위해 준비한 아침 식사. 다양한 빵과 과일, 잼, 커피 등이 한가득 놓인 모습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가수 채리나는 "제부 최고야"라며 감탄했고, 에바 포비아도 "침 줄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얻었다. 결혼 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이 매일 아침 밥상을 차려주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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