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최진실 딸, 커다란 나비 타투..어디에 했을까

윤성열 기자  |  2022.01.05 16:02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깨와 팔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쁘게 완성해주신...언능 부산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쪽 어깨에 새긴 나비 타투를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팔 부위에 새긴 번호 타투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로 얼굴을 알렸다. 그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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