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피 묻은 손 '부상 투혼'..볼링 매력에 흠뻑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2.01.26 16:47
/사진=이창민 인스타그램 /사진=이창민 인스타그램
보이 그룹 2am의 이창민이 볼링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창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볼링이 세상 젤 어려운 볼린이... 부상 투혼 연습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민은 볼링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 그는 크랭커 스타일로 볼을 굴려 스트라이크에 성공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부상을 당한 듯 피가 묻어 있는 손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이창민이 속한 2am은 다음 달 12일과 13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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