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고기 뮤직
임영웅은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영웅 Live Radio '웅이빛나는밤에' #220130'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실시간 동시 접속자는 5만 9570명으로 6만 명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영웅은 자신의 수상과 버킷리스트 등을 언급하며 심폐소생술 구조담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정규앨범의 작업과정도 덧붙이며 설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