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3월 새 학기의 전면 등교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보다 편리한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2022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2 신학기 가방'은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서 경량 원사 및 몰드를 적용하여 경량성과 통기성을 높여 오랜 시간 가방을 메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 다양한 포켓은 물론 미니 파우치 및 보조 가방 세트 구성을 통해서 수납성을 높였고, 가방 내부에 마스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티 박테리아 포켓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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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팩'은 30L급 대용량의 수납성과 함께 경량성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원사의 중앙 부분이 비어 있는 중공사로 재직한 '로빅 에어' 원단이 뛰어난 경량성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만의 라이트 핏(LIGHT-FIT) 등판 몰드가 척추 라인을 따라 만들어진 공기순환 길을 통해 통기성까지 높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가방 하단에 숨겨진 히든 포켓을 적용해 신발이나 체육복 등을 분리 수납할 수 있으며, 양 옆 사이드 포켓은 물론이고 전면 스트링 부분과 앞판 세로 슬릿 부분의 포켓 등에 간편한 소품들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에어팟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고리형 미니 파우치와 다용도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조 가방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크림, 라이트 카키, 다크 네이비 및 블랙 등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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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피팅을 구현하는 라이트 핏 등판 몰드가 적용된 '듀얼 프로 II 백팩'은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통기성으로 피로감은 덜고 쾌적함은 더한 제품이다. 여기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까지 더해져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도 만족시킨다. 앞판의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세부적인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뒷판의 히든 포켓은 귀중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앞 포켓 내부에는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오거나이저가 들어있으며, 신축 원단을 사용한 사이드 포켓에는 물병 등을 수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이어폰,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보조 가방까지 세트로 구성된 30L급 대용량 제품이다. 색상은 라이트 카키, 크림 및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되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신학기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앞두고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 무게는 줄이고 수납력은 늘린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모든 학생들이 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은 날리고 각자의 가능성들을 무한히 펼칠 수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