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예림→차준환 피겨 국대팀 응원..'후배 애정 가득'[스타IN★]

이시연 기자  |  2022.02.18 20:25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후배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연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피겨 국가대표팀 축하하고 수고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사진에는 "김예림, 유영, 이시형, 차준환" 등 후배 선수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언급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을 응원한 김연아의 글귀에서 후배들을 위한 애정과 따뜻한 마음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었고 이후 후배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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