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방송 화면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이솔로몬과 박창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이솔로몬은 박창근과 대결하게 되자 팀장 백지영을 바라보며 간절한 눈빛을 보냈고, 백지영은 "괜찮아"라며 이솔로몬을 응원했다. 이솔로몬은 '불티'를 열정적으로 부른 뒤 94점을 획득했다.
박창근은 '오늘 같은 밤이면'을 맑고 고운 보이스로 열창했다. 중간중간 청팀과 MC 붐의 재미난 퍼포먼스가 무대에 즐거움을 더했고, 박창근은 이에 힘입어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박창근의 활약으로 청팀은 2 대 1로 앞섰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