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 오현경, 코로나19 감염 의심..자기진단 '양성' [공식]

윤성열 기자  |  2022.03.04 15:26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오현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이 의심돼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촬영 전에 항상 자가키트를 하고 있고 양성 반응 나왔다"며 "바로 PRC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현경은 3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오현경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중이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 출연자 이세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출연자 지현우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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