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36세라고? '인형 미모' 바다에 뿌려[스타IN★]

이시연 기자  |  2022.03.04 19:37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바다를 즐기를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아름다운 신비의 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린이 독도에서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갈수록 어려지는 아이린의 동안 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독도 2번 가봤는데 언제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짜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울릉도에는 "향나무"가 워낙 유명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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