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아이브 멤버들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브의 넓은 숙소가 감탄을 자아냈다. 6명의 멤버는 안방 멤버 3인과 개인 방이 있는 3명으로 나뉘어 방 배정이 되어 있었다. 안방도 파티션을 나누어 작은 방 3개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유진과 장원영은 "나이 순이 아니라 성향에 따라서 방을 나눴다. 맏언니도 안방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