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묘령의 여인'과 다정한 스킨십..누구야?

앙상한 지드래곤, '묘령의 여인'과 다정한 스킨십..누구야?[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5.10 10:23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한층 마른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ie de Vivre(인생의 기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프랑스에 머무는 모습.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지인 디자이너의 작업실에 방문해 자유분방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민소매 차림의 패션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앙상하게 마른 몸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를 선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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