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재킷을 입은 안소희는 한층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소희는 데뷔 때와 변함 없는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상큼해 진짜 인간레몬 그 자체", "세젤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소희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작품이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