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SNS 재개..제주 카페 사장 근황[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2.05.16 17:53
배우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논란' 후 3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주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모습이다. 그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바람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핸드폰으로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인석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으며 지난해 12월 수원지방법원 형사14단독은 유인석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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