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강승윤 "내가 아이돌·보컬·싱어송라이터 다 포함되더라"

한해선 기자  |  2022.05.19 14:32
/사진=채널A /사진=채널A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아이돌, 보컬, 싱어송라이터 부분에 자신이 모두 포함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오후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철환CP, 이승환, 윤종신, 김이나, 이원석, 윤하, 강승윤, 노제, 전현무가 참석했다.


강승윤은 '청춘스타' 출연 이유로 "나는 윤종신 선생님 믿고 왔다.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였던 사람으로서, 선배님과 멘토분들의 조언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다. 지금까지 가수 생활을 하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춘스타'에는 아이돌, 보컬, 싱어송라이터 부분이 있는데 내가 그 세 가지에 포함이 되더라. 내가 원석들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청춘스타'는 세 개로 나뉘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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