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바보 예약 "애기 냄새 너무 좋아"[스타IN★]

공미나 기자  |  2022.05.23 00:35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다정한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조카와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카의 작은 발이 소중하다는 듯 손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카를 품에 안은 제이쓴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애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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