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식성이 이정도였네..점심 과식하는 중?[스타IN★]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먹성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점심시간 회사 앞 한식 뷔페. 월요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임창정과 한식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즐겼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접시를 바라보며 "착한이밥"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본인의 접시에 담긴 많은 음식 양도 눈에 띈다.

윤상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