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새벽에 긴급 응급실行.."조금만 견디자"

'임신' 김영희, 새벽에 긴급 응급실行.."조금만 견디자"[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6.04 15:42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영희가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에 급하게 응급실. 까미야 조금만 견디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반려견 까미가 동물병원 치료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영희는 평소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해온 바, 글에서 그의 슬픈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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