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했던 볼살 어디가고..안은진,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

김미화 기자  |  2022.06.05 09:40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배우 안은진이 통통했던 볼살과 작별했다. 안은진은 쇄골뼈가 도드라지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은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추민하 역할을 맡아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안은진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쇄골뼈가 드러나고 한손에 잡힐 것 같은 팔뚝을 자랑하며 늘씬해진 모습을 자랑한다. 특유의 매력이던 볼살 대신 아름다운 턱선이 돋보인다.

한편 안은진은 유아인과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로 호흡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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