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우아한 자태로 뽐낸 각선미.."종아리 알만 빠지면 좋겠다"[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06.16 11:21
안혜경./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그리고 비 너무 좋다♥ 지구별여행자 세상의 모든 음악..진짜 뱅기. 타고 싶다 ㅜ떠나고 싶다 (종아리에 알만 빠짐 좋겠다). 석관동. 처음 와봄. 한예종. 꿈의 학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혜경이 초록색 의상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마 아래로 드러난 종아리에는 선명한 근육이 있어 '종아리에 알만 빠짐 좋겠다'는 안혜경의 속내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리 예뻐요" "알 안 빼도 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골키퍼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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