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여신' 고소영,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20대 몸매'[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6.18 05:15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세월에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그는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로 단촐한 패션을 입었음에도 20대 몸매와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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