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최지우는 화창한 날씨 속에 바닷가에서 모자와 선글라스, 티셔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지우는 2020년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