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절친 지드래곤과 함께.. 35세 나이 잊은 힙한 비주얼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2.06.20 09:08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수혁이 절친 지드래곤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혁은 20일 자신의 SNS에 "2022 35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혁은 지드래곤과 만나 함께 셀카 사진을 찍었다.

이수혁과 지드래곤은 흰색 옷을 입고 비니를 맞춰 쓴듯한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이수혁의 어깨에 기대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199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35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며 힙한 모습이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한편 이수혁은 최근 MBC 드라마 '내일'로 시청자를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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