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양미라는 "솜이도 저도 육퇴 했어요"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은 반려견을 꼭 안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또한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든 양미라는 서호 군을 번쩍 안고 "아.. 안 힘들다. 산소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체념한 듯한 모습도 보였다.
양미라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D라인을 나타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