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재' 위험에 처한 서현진, 자동차 폭발사고로 쓰러져

이빛나리 기자  |  2022.06.24 22:31
/사진='왜 오수재인가' 방송화면 /사진='왜 오수재인가' 방송화면
'왜 오수재인가'에서 배우 서현진이 자동차 폭발사고가로 쓰러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이하 '오수재')에서는 서현진이 위험에 처한 상황이 담겼다.

오수재(서현진 분)와 통화 중이던 공찬(황인엽 분)이 오수재에게 "어딘지 모르겠으면 뭐가 보이는지만 말해요"라며 다급하게 물었다. 하지만 대신 들려온 건 커다란 폭발음 소리였다. 공찬은 위험한 상황에 놓인 오수재를 걱정하며 울먹였다.

한편, 오수재는 자동차가 폭발하여 쓰러졌다. 이후 공찬은 송미림(이주우 분)에게 오수재의 위치를 물어 오수재를 찾아갔다.

공찬은 이동하고 있는 오수재를 발견했다. 이어 운전하는 오수재를 대신해 운전했다. 이우 공찬은 오수재에게 다친 곳은 없는지 걱정스레 물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