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카페 사장 됐다..개업하자마자 응원간 하희라·이태란

김미화 기자  |  2022.06.29 05:00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유이가 카페 사장이 됐다. 유이의 새로운 도전에 하희라와 이태란이 응원을 보냈다.

이태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가 오픈한 카페에 하희라와 함께 가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태란은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해요"라고 전했다.

이날 하희라 역시 같은 사진을 올리고 "진심으로 축하해 멋있다"라는 글을 게시해 유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세 사람은 유이의 카페에서 찻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의 근황이 관심이 몰린 가운데, 서로를 응원하는 세사람의 우정에 이목이 쏠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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