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금쪽이 아들+딸→막내까지 함께 누워서 '기도'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2.06.30 23:00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 누워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윤, 아들 우경과 함께 누워서 찍은 사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고 딸은 입술을 쭉 내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 우경이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현이 최근 입양한 막내 반려견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전하며 엄마로서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싱글맘 이지현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아들과 딸을 공개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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