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000만원 넘는 발리 초호화 리조트 힐링 '범접불가'[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7.04 17:18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 인교진 커플이 발리 초호화 리조트에서 힐링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은 "날씨……하……3년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라고 적었다.

사진을 통해 소이현은 인교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소이현이 담아낸 사진에는 1박에만 무려 550만원 정도가 책정된 고가의 리조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100억원대 매출에 달하는 회사 CEO로 알려져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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