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배꼽 니트톱' 입고..걸그룹 출신의 '큐티 섹시'[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7.05 11:43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서 전효성은 핑크 니트톱에 청바지를 입고 장난기 섞인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그는 돋보이는 쇄골과 가는 허리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핑크 예뻐요", "So cute", "매력걸" 등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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