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양팔 문신 숨기지 않고 힙한 존재감 "내가 사랑해"[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7.06 13:51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힙한 스타일링과 함께 문신이 가득한 팔을 숨기지 않았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안녕 니가 누구든 어떻게 살아왔든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투쟁 하는 너의 오늘을 내가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검은색 티셔츠와 갈색 팬츠, 파란색 비니를 쓰며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최준희는 양팔 안쪽에 문신이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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