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김희옥 총재, 아시안컵 출전 남자농구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김명석 기자  |  2022.07.07 13:39
김희옥(왼쪽) KBL 총재와 추일승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KBL 김희옥(왼쪽) KBL 총재와 추일승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KBL
KBL 김희옥 총재는 7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농구 국가대표팀 추일승 감독과 이훈재 코치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KBL이 밝혔다.


2022 FIBA 남자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3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회 장소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대만, 중국, 바레인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중국과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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