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만삭의 D라인.."배애 손 올리면 편하고요"[스타IN★]

공미나 기자  |  2022.07.07 23:45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배에 손 올리면 그렇게 편하고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만삭 배를 끌어안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 둘째 출산이 임박해온 듯 한껏 부푼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9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하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