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영스' 1주년.."좋은 에너지 주는 DJ 될게요"[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07.12 23:48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웬디가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스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아~♥ 멤버들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웬디가 '영스트리트' 진행 1주년을 맞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밝은 매력이 가득하다.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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