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 오연수 /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윤유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유선은 오연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왜 이렇게 아름다우신가요?", "대박이다", "놀라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