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영우' 강기영, 명석이는 바쁘다 바빠..하루 늦은 휴가 합류 [★NEWSing]

윤성열 기자  |  2022.08.07 16:31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석)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기영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 일정에 하루 늦게 합류한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기영은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출국하는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 주종혁, 하윤경 등 다른 배우들보다 하루 늦게 발리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 강기영은 불가피하게 다른 촬영 일정과 겹쳐 합류가 늦어지게 됐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6월 29일 첫 방송 당시 0.9%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강기영은 이번 작품에서 법무법인 한바다 정명석 변호사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극 중 정명석은 우영우 변호사의 직속 상관으로,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우영우를 든든히 지원하는 훈훈한 선배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앞서 제작사 스튜디오 지니 측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포상 휴가를 논의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어 포상 휴가 대신 '황금 고래'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상형 변호사 우영우' 측은 "포상 휴가의 경우, 전 스태프가 움직이기에 시기나 일정상 어려움이 많아 아쉽게도 진행이 어렵다"며 "이번 발리 일정은 감독과 스케줄이 맞는 배우들이 함께 떠나는 개인 휴가 일정에 가깝다"고 전했다.

한편 한바다 송무팀 이준호 역을 맡아 박은빈과 로맨스 호흡을 보여준 배우 강태오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휴가 일정에 불참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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