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치료 휴식中"[전문]

윤상근 기자  |  2022.08.11 10:38
가수 보아가 1일 오전 진행된 데뷔 20주년 및 정규 10집 앨범 'BETTER'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보아가 1일 오전 진행된 데뷔 20주년 및 정규 10집 앨범 'BETTER'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팬 커뮤니티 광야클럽을 통해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o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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