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엄윤경, 58세 NO! 28세 비키니 몸매..美 셀럽 같네[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8.12 10:18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배우 권오중이 아내 엄윤경, 아들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

엄윤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울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갬블링과는 1도 전혀 관심없는.. 휴식과 써클캐년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엄윤경이 권오중, 아들과 가족여행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모습이다.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엄윤경 권오중 부부는 "예! 저희가 온 곳은 라스베이거스입니다. 하하하"라고 말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윤경 가족이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하기도 했다.

엄윤경은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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