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프리지아가 셀카를 방출했다.
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오프숄더 패션을 선보였다. 프리지아는 억대의 R사 외제차에 탄 모습, C사 명품 벨트를 착용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짜 명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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