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허니제이가 강렬한 무대의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는 14년째, 하의는 11년째. 허니제이랑 같이 무대 서는 중. 못버려 #파프리카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파프리카를 연상케하는 초록색 상의와 노란색 하의를 매치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에 새겨진 타투와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니제이 언니 너무 예뻐요", "꿀언니 짱",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